08월 23일 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FC 중계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컨텐츠 정보
- 78 조회
- 목록
본문
08월 23일 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FC 중계
아틀레틱 빌바오 세비야 FC 분석

실시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스포츠정보는 마징가티비에서 확인하세요.
✅라리가✅ 강하게 물고 늘어지는 중원 압박 클래스 차이로 승부를 가른다!
✅ 아틀레틱 빌바오
아틀레틱 빌바오는 중원에서 상대가 전진 패스를 시도하는 순간 강하게 달라붙으면서 공격 방향 자체를 제한하는 운영이 가능한 팀이다.
중앙 미드필더가 앞쪽으로 압박을 시작하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바로 뒤 공간을 커버하고, 흘러나온 세컨드볼 경합에서도 주변 선수들이 빠르게 숫자를 맞춰 들어간다.
그래서 첫 번째 압박에서 공을 완전히 빼앗지 못하더라도 상대가 편하게 전진하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공격 전개 방향을 바깥쪽으로 밀어낼 수 있다.
측면 빌드업에서는 풀백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폭을 확보하고, 윙포워드가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좁혀 들어오면서 상대 측면 수비의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풀백이 터치라인 쪽으로 상대 수비수를 끌어내는 순간 윙포워드와 중앙 미드필더가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짧은 2대1 패턴 플레이를 만들 수 있다.
이 연결이 한 번만 정확하게 맞아떨어져도 상대 풀백과 센터백 사이 공간으로 침투할 수 있고, 이후 낮은 크로스나 컷백으로 문전 마무리까지 연결하기 좋은 장면이 만들어진다.
공격이 끊긴 직후에도 전방 공격수와 윙포워드가 곧바로 상대 센터백의 패스 길목을 닫아주기 때문에 세비야 FC가 후방에서 차분하게 빌드업을 시작하기 쉽지 않다.
상대가 압박을 피하기 위해 긴 패스를 선택하면 중원과 최종 수비진이 세컨드볼 경합에 빠르게 붙으면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올 여지가 충분하다.
공을 되찾은 뒤에는 불필요하게 패스를 돌리기보다 전방 공격수의 움직임을 향해 직선적인 패스를 넣고, 주변 2선이 곧바로 따라 들어가면서 공격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중앙이 막히면 다시 측면으로 방향을 돌려 풀백과 윙포워드의 조합을 활용할 수 있어 공격 전개가 한쪽으로만 고정되지 않는다.
후반에는 새로운 측면 자원이 들어오면서 일대일 돌파와 뒷공간 침투 속도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세비야 FC의 측면 수비가 체력적으로 버티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중앙과 측면을 번갈아 공략하면서 점유율과 슈팅 기회를 함께 늘려가는 쪽은 아틀레틱 빌바오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세비야 FC
세비야 FC는 초반부터 중앙 숫자를 촘촘하게 배치하고 수비 블록을 자기 진영에 형성하면서 아틀레틱 빌바오의 전진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상대 중앙 미드필더들의 압박 강도가 높아지는 순간 후방에서 첫 번째 패스를 받아주는 선수들의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중앙으로 연결하려 하면 수비형 미드필더 주변이 막히고, 측면으로 방향을 돌리면 빌바오의 풀백과 윙포워드가 동시에 접근하면서 다시 패스 공간이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압박을 피해 전방으로 긴 패스를 선택하는 빈도가 높아질 수 있지만, 최전방 공격수가 고립되면 세컨드볼 경합까지 연결하기 쉽지 않다.
공격 전환에서는 직선적으로 빠르게 전진해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으나, 중원 지원이 늦으면 첫 번째 전진 패스 이후 공격 숫자가 부족해진다.
특히 빌바오가 공격을 마친 뒤 빠르게 수비 위치를 잡으면 세비야 FC는 측면에서 공을 잡더라도 일대일 돌파에 의존하는 장면이 늘어날 수 있다.
수비 상황에서는 상대 풀백의 높은 전진과 윙포워드의 안쪽 침투를 동시에 통제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부담스럽다.
측면 수비수가 풀백을 따라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면 하프스페이스가 열리고, 안쪽 공간을 먼저 보호하면 터치라인 부근에서 크로스를 허용할 수 있다.
여기에 빌바오의 중앙 미드필더까지 패널티박스 부근으로 올라오면 수비형 미드필더의 커버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질 수 있다.
전반에는 수비 블록을 유지하면서 버틸 여지가 있지만, 좌우로 계속 이동하며 대응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후반에는 간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교체 이후 빌바오가 양쪽 측면의 속도를 다시 높이는 순간 세비야 FC의 풀백과 중앙 수비진 사이 공간도 더 자주 노출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