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2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코번트리 시티 중계 아스널 코번트리 시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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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2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코번트리 시티 중계
아스널 코번트리 시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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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날의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 스코어 간격과 언오버만 계산하면 해결되는 경기!
✅ 아스널 FC
아스널 FC는 중앙 미드필더들이 상대의 전진 패스가 들어오는 순간 빠르게 압박 방향을 잡으면서 코번트리의 공격 전개를 측면으로 몰아낼 수 있다.
이때 수비형 미드필더가 센터백 앞에서 위치를 잡아주면 앞선 미드필더들이 적극적으로 볼 소유자에게 접근하더라도 두 줄 수비 라인의 간격이 쉽게 벌어지지 않는다.
상대가 첫 압박을 피해 측면으로 공을 돌리더라도 풀백과 윙포워드가 역할을 나눠 패스 선택지를 좁히면서 다시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다.
측면 빌드업에서는 풀백이 바깥쪽을 넓게 활용할 때 윙포워드가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좁혀 들어가며 서로 다른 공간을 동시에 위협하는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윙포워드가 터치라인 쪽에서 상대 풀백을 끌어내면 풀백이나 중앙 미드필더가 안쪽으로 들어가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를 선점할 수 있다.
이처럼 바깥쪽과 안쪽을 번갈아 사용하는 움직임이 반복되면 코번트리의 측면 수비는 누구를 따라갈지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센터백 옆 공간까지 조금씩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로 한 박자 빠르게 들어가는 침투가 성공하면 수비수가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에 낮은 컷백이나 문전 패스로 연결할 수 있다.
중앙 공격수가 센터백의 시선을 앞쪽으로 묶어주고 2선 미드필더가 뒤에서 침투하면 컷백 이후 마무리 숫자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전방 압박에서는 최전방 공격수가 센터백의 패스 방향을 제한하고 양쪽 윙포워드가 풀백에게 향하는 연결을 끊으면서 코번트리를 자기 진영에 오래 가둬둘 수 있다.
공격권을 빼앗은 직후에는 짧은 패스만 반복하지 않고 수비 사이를 향한 빠른 직선 패스로 전진하면서 상대 수비 블록이 정돈되기 전에 패널티박스 근처까지 도달할 수 있다.
첫 번째 공격이 막혀도 뒤에서 올라온 미드필더가 세컨드볼 경합 지점을 선점하면 곧바로 두 번째 공격으로 이어가면서 상대에게 숨을 돌릴 시간을 주지 않을 수 있다.
후반에는 빠른 측면 교체 자원을 활용해 코번트리 풀백의 체력이 떨어진 구간을 반복적으로 공략하면서 돌파와 하프스페이스 침투 빈도를 다시 높일 수 있다.
결국 아스널은 볼을 소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이 없는 공간까지 함께 관리하면서 더 안정적으로 슈팅 기회를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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