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1일 네이션스리그 (w) 불가리아 프랑스 중계 불가리아 프랑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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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1일 네이션스리그 (w)
불가리아 프랑스 중계
불가리아 프랑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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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불가리아 FIVB 16위(2승8패)
불가리아는 직전경기(7/10) 세르비아에서 체코 상대로 1-3(25:16 12:25 19:25 14: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원정에서 세르비아 상대로 0-3(16:25 19:25 25:2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공격 40-60 블로킹 7-12 서브 1-3 범실 16-22의 결과. 체코전에서는 1세트부터 강한 서브와 빠른 측면 공격으로 상대의 흔들린 흐름을 공략하며 25-16으로 먼저 앞섰다. 2세트부터 체코가 수비 조직을 정비하고 반격 속도를 높이자 리시브와 공격 연결이 동시에 흔들렸고 12득점에 머물며 분위기를 내줬다. 3세트에서는 상대 공격 범실을 활용해 16-16까지 따라붙었지만 승부처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4세트도 5-5 이후 블로킹과 반격에 밀려 격차가 빠르게 벌어졌다. 알렉산드라 밀라노바(OH)는 11득점으로 팀 내 최다를 기록했고 미카엘라 스토야노바(OP)는 10득점 미로슬라바 파스코바(OH)는 8득점을 보탰다. 세르비아전에서도 스토야노바가 13득점으로 버텼지만 초반 리시브 불안으로 공격 선택지가 좁아졌다. 불가리아는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득점과 높이 싸움에서 밀렸고 세트 초반의 좋은 흐름을 경기 전체로 이어가는 운영이 필요하다.
# 원정팀 : 프랑스 FIVB 15위(2승8패)
프랑스는 직전경기(7/10) 원정에서 세르비아 상대로 3-2(20:25, 22:25, 25:22, 25:23,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8) 중립에서 네덜란드 상대로 0-3(22:25, 18:25, 23:2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공격 59-53, 블로킹 14-14, 서브 6-5, 범실 36-29의 결과. 네덜란드전에서는 블로킹 10개로 저항했지만 공격 득점 35점에 그쳤고 세트 중반 리드를 마지막까지 지키지 못하며 셧아웃 패배를 기록했다. 엘레나 카조트(OH 184cm)가 허리 통증으로 빠진 세르비아전은 출발도 좋지 않았다. 1세트와 2세트를 내주며 0-2로 몰렸지만 3세트부터 이만 은디아예(OP)와 릴루 라타히리(OH)의 공격 비중이 커졌고 서브와 블로킹이 맞물리며 반격 흐름을 만들었다. 4세트에서는 할리마투 바(OP)의 공격과 파투마타 팡게두(MB)의 블로킹이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고 마지막 세트에서는 에바 엘루가(MB)의 블로킹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라타히리(OH)는 24득점, 은디아예(OP)는 23득점으로 좌우 공격을 책임졌고 니나 스토일코비치(S)는 세트 운영에서 중심을 잡았다. 프랑스는 범실 36개가 부담이었지만 최하위권 흐름에서 0-2를 뒤집는 승리를 만들며 잔류 경쟁의 희망을 다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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