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5일 네이션스리그 슬로베니아 캐나다 중계 슬로베니아 캐나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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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5일 네이션스리그
슬로베니아 캐나다 중계
슬로베니아 캐나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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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슬로베니아M FIVB 6위(3승1패)
슬로베니아는 직전경기(6/14) 중립에서 일본 상대로 1-3(27:25, 16: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3) 중립에서 쿠바 상대로 3-2(25:15, 26:28, 19:25, 25:14, 15:11)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9-4, 서브 7-7, 범실 29-20의 결과. 일본전에서는 블로킹에서 앞섰지만 범실이 29개까지 늘어나며 세트 후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세트는 14-20 열세에서 4연속 득점으로 따라붙었고 23-23 이후 세 번째 세트포인트를 살려 27-25로 뒤집었다. 2세트는 일본의 빠른 공격과 강한 서브에 흔들려 16-25로 내줬고, 3세트도 18-23에서 22-24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한 점을 넘지 못했다. 4세트 역시 8-12 열세를 22-22까지 좁혔으나 끝내 두 점을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 톤체크 슈테른(OP, 198cm)이 21득점, 니크 무야노비치(OP)가 18득점, 클레멘 셴(OH)이 11득점을 기록했다. 무야노비치는 1주차 공식 득점 89점과 공격 득점 81점으로 모두 전체 2위에 올랐고, 로크 모지치(OH, 200cm)는 블로킹 12개로 네트 앞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얀 코자메르니크(MB, 204cm)의 중앙 가세까지 이뤄지면 류블랴나 일정에서 높이와 속공 활용 폭도 넓어질 수 있다. 3승1패로 1주차를 마친 슬로베니아는 2주차 자국에서 캐나다, 불가리아, 브라질, 이탈리아를 상대하며 범실을 줄이고 익숙한 환경의 이점을 결과로 연결해야 한다.
# 원정팀 : 캐나다M FIVB 11위(1승3패)
캐나다는 직전경기(6/15) 홈에서 튀르키예 상대로 2-3(21:25, 25:17, 23:25, 25:14, 8: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4) 홈에서 미국 상대로 2-3(25:20, 35:33, 24:26, 21:25, 11:1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9-10, 서브 5-8, 범실 26-34의 결과. 튀르키예전에서는 공격 득점 54-52로 앞섰지만 서브와 블로킹에서 밀렸고, 5세트 초반 주도권을 내주며 풀세트 패배를 기록했다. 1세트를 21-25로 내준 뒤 2세트에서 공격과 수비 집중력을 끌어올려 25-17로 균형을 맞췄고, 3세트도 23-25까지 버텼다. 4세트는 25-14로 크게 가져가며 승부를 타이브레이크로 끌고 갔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 서브 압박에 흔들려 8-15로 밀렸다. 잭슨 영(OH)이 18득점으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고, 에릭 로엡키(OH, 198cm)가 15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미국전에서도 먼저 두 세트를 따냈으나 3세트 24-26 이후 흐름을 지키지 못했다. 로엡키는 1주차 공격 득점 55점, 바세나르 케트진스키(OP)는 공격 득점 53점으로 측면 화력을 담당했고, 하우(MB)는 블로킹 16개로 전체 1위에 올라 중앙 높이에서 강점을 보였다. 1승3패로 1주차를 마친 캐나다는 브라질리아에서 류블랴나로 이동해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브라질을 상대하는 만큼 장거리 이동과 시차 적응도 변수다. 두 차례 풀세트 패배에서 반복된 리드 관리와 5세트 초반 대응을 개선해야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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