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 KBO 삼성 키움 중계 삼성 키움 분석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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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KBO
삼성 키움 중계
삼성 키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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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잭 오러클린(5승 3패 3.88)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11일 KT 원정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오러클린은 오래간만에 호투 다운 호투를 해낸바 있다. 키움 상대로 5월 5일 홈에서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 역시 기대를 걸기에 충분한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박준현의 강속구에 막혀 있다가 9회말 구자욱의 끝내기 3루타로 간신히 1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좋은 흐름이 끊겨버렸다는 점이 문제다. 병살 2개로 흐름을 스스로 끊는것도 문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그야말로 벌떼 야구중이다.
키움은 안우진(1승 3패 3.82)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부활투를 보여준 안우진은 직전 원정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한바 있다. 문제는 원정 투구가 여전히 아쉽다는 점인데 삼성 상대로 첫 등판이라는게 강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의 투수진에게 막히면서 7안타 8사사구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키움의 타선은 그야말로 최악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 특히 장타의 부재가 매우 아쉽다. 등판과 동시에 2안타로 끝내기를 허용한 박지성은 9회에 올릴 투수가 아니다.
전날 경기는 최고의 투수전 끝에 결국 삼성이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의 특징을 본다면 키움 타선이 오러클린 상대로 득점을 하는건 상당히 어려워 보이고 결국 삼성의 불펜을 공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하지만 박준현 뒤에 나오는 안우진은 완벽한 투구를 기대하긴 조금 어려운게 현실이고 무엇보다 키움의 불펜은 본격적인 불펜전으로 가면 매우 불리하다. 삼성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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