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4일 에레디비지에 AFC 아약스 FC 위트레흐트 중계 AFC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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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에레디비지에
AFC 아약스 FC 위트레흐트 중계
AFC 아약스 FC 위트레흐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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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지✅ 측면 아이솔레이션 플레이로 벌어진 상대 수비 간격을 확! 찢어버린다!
✅ 아약스
아약스는 4-3-3을 바탕으로 오른쪽 측면에 베호르스트, 고츠, 클라센을 의도적으로 밀집시키며 상대 수비 시선을 한쪽으로 끌어당기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베호르스트는 센터포워드 자리에서 제공권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로 전방 기준점을 잡아주고, 박스 안에서는 짧은 순간에도 슈팅 각도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고츠는 측면과 안쪽을 오가며 빠른 방향 전환과 드리블 전진으로 상대 풀백을 계속 뒤로 밀어 넣을 수 있다.
클라센은 중원과 박스 근처를 연결하는 움직임이 좋고, 세컨볼 상황에서 곧바로 슈팅 위치로 들어가는 판단이 살아 있다.
이 세 명이 오른쪽 측면에 많이 관여하면 위트레흐트 수비진은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 좁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반대쪽에 위치한 등번호 23번 스티븐 베르하위스에게 오픈 패스가 연결되는 순간, 아약스의 공격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열린다.
스티븐 베르하위스는 왼발 킥과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는 움직임이 강한 자원이며, 측면에서 풀백 한 명을 앞에 두고 1대1 구도를 만들었을 때 슈팅과 크로스 선택지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이 장면은 축구에서 흔히 말하는 측면 아이솔레이션 구조와 맞닿아 있으며, 한쪽에 수비를 모아둔 뒤 반대편 개인 능력으로 결정 장면을 만드는 방식이다.
특히 볼 점유율을 길게 가져가는 아약스 입장에서는 이 전환 패턴이 반복될수록 페널티박스 주변 슈팅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그리고 중원에서는 4-3-3의 삼각형 구조를 활용해 짧은 패스와 반대 전환을 섞으며 상대 압박을 계속 흔들 수 있다.
결국 아약스는 오른쪽 측면 과부하, 반대 전환, 스티븐 베르하위스의 1대1 돌파까지 연결하면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는 아약스가 점유율과 공격 위치를 동시에 잡아가며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매치업이다.
✅ 위트레흐트
위트레흐트는 4-2-3-1을 바탕으로 중원 두 명이 수비 앞 공간을 지키고, 2선 자원들이 역습 출발을 돕는 구성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스테파노프는 전방에서 몸싸움과 박스 안 침투를 노릴 수 있는 자원이지만, 고립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공격 영향력이 줄어들 수 있다.
카틀린은 측면에서 속도와 전진성을 활용할 수 있지만, 수비 가담까지 반복해야 하는 흐름에서는 공격 전환 타이밍이 늦어질 수 있다.
드 위트는 2선과 중원을 오가며 세컨볼 상황에 관여할 수 있고, 박스 근처에서 기습적인 침투를 노리는 유형이다.
하지만 위트레흐트는 아약스가 오른쪽 측면에 공격 자원을 몰아넣는 장면에서 수비 간격을 좁히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반대쪽 측면의 스티븐 베르하위스에게 넓은 공간이 열리면, 풀백 베스터룬드는 전후반 90분 동안 계속 1대1 부담을 안게 된다.
측면 풀백이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센터백이 커버를 나와야 하고, 그 순간 페널티스팟 근처와 박스 외곽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아약스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 위트레흐트는 수비 블록을 오래 유지해야 하고, 공격 전환 시 전방으로 나가는 첫 패스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반면에 위트레흐트가 버틸 수 있는 구간은 아약스의 전환 패스가 끊기는 순간이다.
그때 카틀린의 측면 전진이나 드 위트의 박스 침투가 연결된다면 한두 번의 역습 찬스는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볼 소유와 측면 아이솔레이션 대응, 박스 주변 슈팅 생산력까지 비교하면 위트레흐트가 수비 부담을 더 크게 안고 가는 경기다.
결국 위트레흐트는 측면에서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비 집중력과 간격 유지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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