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믿고 기다렸지만 결국 183만원 먹튀 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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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말고몰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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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끝까지 믿어봤는데 결국 먹튀 했습니다. 양방이 아니라고 수도 없이 말해봤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네요. 작업자처럼 코드 사는 방식으로 가입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알고 지내는 지인이 스포츠 배당 괜찮은 곳이라고 추천해 줘서 믿고 가입했습니다. 축구 경기 많은 날에 한 번씩 들어와서 배팅을 즐겼고요. 이날도 해외축구 경기가 많은 날이라서 30만원을 충전한 뒤 확실하고 배당 좋아 보이는 폴더 2개를 묶어서 당첨시켰습니다. 183만원을 환전 신청하게 됐는데 사이트 쪽에서 모니터링 결과 양방이 의심된다며 추가 배팅을 요구하네요. 솔직히 이것도 겨우 맞춘 거고요. 최근 계속 잃기만 하다 보니까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서 또 경기를 적중시킬 자신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맞춘다고 한들 아리수라는 곳이 과연 정상 환전을 해줄지도 의문이었고 제가 양방도 아닌데 왜 추가 배팅을 해야 하는지도 납득이 안 됐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비굴하게 출금 좀 해달라고 문의했더니 그러면 주말까지 기다렸다가 환전 신청하라고 답변이 오더군요. 그 상황에 제가 사이트 관계자 말을 믿는 거 말고는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얌전히 약속한 날짜까지 기다렸다가 환전을 눌렀지만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정확히 48시간 후에 아이디까지 잘립니다. 믿고 기다린 결과가 먹튀라니 정말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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