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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먹튀수사대 - 먹튀검증 커뮤니티 &amp;gt; 픽스터존 &amp;gt; 스포츠뉴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스포츠뉴스 (2026-06-05 16:20:1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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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발목 수술’ 대표팀 훈련 제외된 안영준, 아시안게임 출전은 가능할까?</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8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34302995rkdl.jpg" alt="20260605134302995rkdl.jpg" /><p style="margin-left:0px;">[점프볼=최창환 기자] 발목 수술을 받아 대표팀에서 하차한 안영준(SK)이 아시안게임은 출전할 수 있을까.</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안영준은 지난달 27일 왼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정확한 명칭은 골극 제거술. 흔히 말하는 뼛조각 제거 수술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안영준은 최근 2년 사이 왼쪽 발목 부상이 잦았다. 지난해 9월에도 일본 전지훈련을 떠나기 하루 전 팀 훈련 도중 동료의 발을 밟으며 발목이 꺾인 바 있다. 부상이 반복되는 사이 쌓인 염증이 뼛조각이 됐고, 근력으로 버티는 데에도 한계가 따랐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K 트레이너는 안영준에 대해 “2년 전쯤부터 발목을 삐끗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초반에는 참고 뛸 만한 정도였다. 치료와 병행하며 경기를 소화했는데 그게 쌓이다 보니 통증이 심해졌다. 지난 시즌 막판 오른쪽 종아리 통증이 생겼던 것도 왼쪽 발목 부상의 여파 아닐까 싶기도 하다”라고 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K 트레이너는 이어 “(안)영준이는 웬만하면 수술을 안 하려고 하는 편인데 검진을 받아보니 웃자란 뼈가 예상보다 컸다. 못 뛸 정도는 아닌데 참고 뛰기엔 계속 신경이 쓰이는 부상이었다. 수술과 관련해서는 팀 주치의와도 충분히 상의했다. 종아리 근육 파열은 다 나았다. 애초에 6주 진단이 나왔던 부위여서 지금은 괜찮다”라고 덧붙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K는 안영준의 복귀까지 약 8주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7월 말 또는 8월 초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재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물론 회복세에 따라 복귀 시점은 미뤄질 수도 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20:1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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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점슛 성공률 61.1%’ 연세대 박준성 “고려대와 경기서 1인분 하겠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32804300lake.jpg" alt="20260605132804300lake.jpg" /><p style="margin-left:0px;">[점프볼=이재범 기자] “최대한 긴장을 하지 않고 팀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1인분을 하려고 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4일 저녁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신입생 박준성(189cm, F)을 만났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박준성은 대학농구리그 10경기에 출전해 평균 4.9점 1.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3점슛 성공률 61.1%(11/18)라는 놀라운 적중률이다. 10개 이상 성공한 선수 기준 3점슛 성공률 1위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박준성은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언급하자 “생각보다 좋게 나왔다”며 “슈팅 연습을 많이 했다. 거기서 나오는 자신감이 첫 번째다. 같이 뛰는 형들이 잘 끌어줘서 완벽한 기회가 났다. 그런 부분이 잘 맞아서 높은 3점슛 성공률이 나오는 거 같다”고 비결을 전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박준성은 지난 4월 17일 동국대와 맞대결에서 3점슛 5개 포함 21점을 올렸다. 연세대를 졸업한 프로 관계자도 박준성을 언급할 정도로 깜짝 활약이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박준성은 “어느 포지션에 들어가더라도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었다. 가드 형들을 막으면서 외곽 수비 훈련을 하고, 센터 형들을 막으면서 피지컬에서 안 밀리려고 노력했다”며 “그와 별개로 슈팅 연습을 많이 해서 나름대로 어느 포지션에 들어가도 잘 수행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돌아봤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21: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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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흥 TOP U14, 인천시 하계 협회장배서 준우승…성장세 확인</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30052293whst.jpg" alt="20260605130052293whst.jpg" /><p style="margin-left:0px;">[점프볼=조형호 기자] 시흥 TOP U14가 인천 무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시흥 TOP 농구교실(시흥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은 3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인천시 하계 협회장배 U14부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시흥 TOP은 첫 경기에서 클러치를 32-21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노원 SK에 29-40으로 패해 1승 1패로 예선을 마쳤지만 준결승에서 PSB를 26-24로 잡아내며 다시 흐름을 끌어올렸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결승 무대에서는 다시 노원 SK를 만났다. 시흥 TOP은 예선과는 다른 모습으로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강호를 상대로 승부를 1차 연장까지 끌고 가는 등 우승을 향한 열망을 불태웠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39-43으로 패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결과는 준우승이었으나 이번 대회는 시흥 TOP에게 분명한 수확을 남겼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믿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팀이 보완해야 할 부분도 확인했다.</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30053620zucq.jpg" alt="20260605130053620zucq.jpg" /><p style="margin-left:0px;">김기호 원장은 최근 선수들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김 원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는 대회가 많아졌다. 아이들이 결승전에 대한 경험과 디테일적인 부분을 더 다듬는다면 더 높은 곳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시흥 TOP은 오는 6월 제주 함덕 국제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기호 원장은 “해외 팀과 경쟁하면서 국제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돌아올 예정이다”라며 다음 무대를 향한 계획도 밝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시흥 TOP은 이번 인천시 하계 협회장배를 통해 준우승과 함께 다음 과제를 확인했다. 결승 무대에서 얻은 경험은 다가올 국제대회와 이후 대회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21:5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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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럼프는 스포츠에 진심…현직 美 대통령 최초 NBA 파이널 '직관'</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lgansports/20260605115102395omzx.jpg" alt="&lt;yonhap photo-3995=&quot;&quot;&g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lt;/yonhap&gt;" /><p>&lt;yonhap photo-3995=""&g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lt;/yonhap&gt;</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lgansports/20260605115103746xrtu.jpg" alt="&lt;yonhap photo-4452=&quot;&quot;&gt;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어 스퍼스의 NBA 파이널 1차전 경기. AFP=연합뉴스&lt;/yonhap&gt;" /><p>&lt;yonhap photo-4452=""&gt;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어 스퍼스의 NBA 파이널 1차전 경기. AFP=연합뉴스&lt;/yonhap&gt;</p><p style="margin-left:0px;">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그는 오랜 기간 뉴욕 닉스의 팬이었다며 구단주의 초청을 받아 경기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UFC 대회를 백악관에서 개최하는 데 이어 NBA 경기장도 찾으며 '스포츠 행보'를 늘리고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현지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한국시간) "나는 닉스의 열렬한 팬"이라며 다음 주 열리는 파이널 시리즈 경기 가운데 최소 한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은 파이널 1차전에서 승리한 닉스는 6일 2차전을 치른 뒤 9일과 11일 3~4차전을 갖는다. NBA 파이널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현직 미국 대통령이 NBA 파이널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임스 돌란의 초청에 대해 "답은 예스(YES)다. 초청받았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3차전 관람을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어쩌면 두 경기 모두 갈 수도 있다"며 4차전 참석 가능성도 열어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트럼프 대통령은 틈틈이 시간을 내 파이널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밤새 장성들과 통화하느라 경기 중간 부분은 놓쳤지만 막판은 봤다. 닉스는 압도적이었다.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또한 애덤 실버는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열성적인 닉스 팬이었다. 예전에 함께 닉스 경기를 관전했고 NBA 드래프트 행사에도 자주 참석했다"고 전했다.</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lgansports/20260605115105078civn.jpg" alt="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어 스퍼스의 NBA 파이널 1차전 경기. AP=연합뉴스" /><p>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어 스퍼스의 NBA 파이널 1차전 경기. AP=연합뉴스</p><p style="margin-left:0px;">AP통신은 현직 대통령의 방문으로 경기장 안팎에 대규모 경호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라며, 팬들의 이동 시간 증가와 교통 혼잡 등 불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실버 커미셔너는 "팬들은 충분히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이런 요소들이 이번 이벤트의 규모와 중요성을 더욱 크게 만든다고 본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26: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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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말 한 팀 될까’ 르브론 향한 골든스테이트의 구애…커리도 직접 만난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13452163xhve.png" alt="20260605113452163xhve.png" /><p style="margin-left:0px;">[점프볼=홍성한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의 만남이 정말 성사될 수 있는 걸까.<br /><br />현지 언론 '야후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클러치 포인트'의 기자 브렛 시겔의 보도를 인용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올여름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르브론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 /><br />특히 커리가 FA 시장 개막에 앞서 르브론과 직접 만나 합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 /><br />시겔은 "골든스테이트가 FA 시장에서 르브론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로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르브론은 커리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를 증명했다. 커리와 르브론의 조합은 골든스테이트가 향후 몇 주 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할 시나리오다"라고 강조했다.<br /><br />그러면서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이제는 충분히 가능성을 가진 이야기로 바뀌고 있다. 실제로 커리가 시장 개막 전 르브론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는 소식도 들었다"고 덧붙였다.<br /><br />골든스테이트가 르브론 영입을 시도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수년간 LA 레이커스에 트레이드 가능성을 꾸준히 문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br /><br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불가능한 일처럼 보였다. 르브론이 레이커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br /><br />하지만 루카 돈치치가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으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팀의 방향성이 크게 바뀌었고, 이에 르브론의 미래를 둘러싼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역시 그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p style="margin-left:0px;"> </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13453599iazl.png" alt="20260605113453599iazl.png" /><p style="margin-left:0px;"><br />르브론을 품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대표적인 시나리오는 사인 앤 트레이드다. 이 경우 골든스테이트는 르브론에게 더 많은 연봉을 지급할 수 있지만,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중 한 명 이상을 내줘야 한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26:1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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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욕심 많던 선수’ 유승희의 마지막 고백…“정말 복이 많았습니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02939919yjip.jpg" alt="20260605102939919yjip.jpg" /><p style="margin-left:0px;">[점프볼=홍성한 기자] “주변의 많은 보살핌 속에 떠나네요.”<br /><br />십자인대 파열만 세 차례였다. 힘겨운 재활을 이겨내고 매번 코트로 복귀했지만, 마침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미루고 미뤘던 숙제를 끝낸 순간이었다.<br /><br />지난달 31일은 WKBL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 발표날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에선 유승희(31, 175cm)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br /><br />은퇴는 하루아침에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 유승희는 최근 점프볼과의 전화 통화에서 “미루고 있었던 숙제를 이제 다 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후회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한 것 같다”라고 담담히 말했다.<br /><br />2013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지명된 그는 인천 신한은행을 거치며 꽃을 피웠다. 2021~2022시즌에는 30경기에서 평균 12.0점 5.5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국가대표로도 발탁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성장했다.<br /><br />이렇게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으나,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2023~2024시즌 또 한 번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시련이 찾아왔다. 긴 재활 끝에 다시 코트로 돌아왔지만, 몸은 예전 같지 않았다. 결국 스스로와 긴 대화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 </p><p style="margin-left:0px;"> </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umpball/20260605102941238pjdq.jpg" alt="20260605102941238pjdq.jpg" /><p style="margin-left:0px;"><br />유승희는 “좀 후련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가졌던 환경이나 실력에 비해 오래 선수 생활을 했다고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br /><br />“누구나 다쳐서 은퇴하겠다는 생각으로 운동하는 건 아니잖아요. 세 번이나 크게 다쳤지만, 저 역시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br /><br />어느 선수나 다 마찬가지지만, 유승희 역시 ‘욕심 많은 선수’였다.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돌아왔던 이유도 그 욕심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27:0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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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즌 17홈런' 양키스 저지, 갈비뼈 피로골절로 이탈…4~6주 후 재검진 예정</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rtstoday/20260605152155823jrat.jpg" alt="저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p>저지 / 사진=GettyImages 제공</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거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갈비뼈 피로골절로 장기간 이탈할 전망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에 따르면 양키스 구단은 "저지가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에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저지는 당분간 휴식과 활동 제한이 필요한 상황이며 약 4-6주 후 재검진을 통해 향후 치료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저지는 지난 몇 주 동안 오른쪽 갈비뼈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당초 뼈 타박상 소견이었으나 지난 3일 MRI 검진을 실시했고 이후 피로골절 진단이 나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는 이달 1일 끝난 애슬레틱스와 3연전 도중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3일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시즌 첫 결장이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는 지난 몇 주 동안 오른쪽 어깨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스윙할 때만 통증을 느꼈다고 했다. 다만 부상 시점을 정확히 짚어낼 수는 없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저지는 올 시즌 59경기에 나와 타율 0.248(214타수 53안타) 17홈런 38타점 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07를 기록했다. 특히 홈런 부문에서는 공동 4위를 달리며 여전한 장타력을 보여줬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러나 통증으로 인해 지난달 12일 이후 타율 0.206(68타수 14안타) 1홈런 8타점으로 부진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저지는 2019년에도 오른쪽 흉곽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 바 있다. 그는 9월 경기 중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에 피로골절을 입었고, 폐도 부분 손상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엠엘비닷컴은 "복귀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저지는 올 시즌 안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00:0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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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돌아오라!' 오타니 휴식하니 LA 다저스, 애리조나에 끝내기 패</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145538728tccv.jpg" alt="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열심히 던지고 치고 달린 이 쉬세요.'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으로 '투타 겸업' 중인 오타니 쇼헤이가 휴식을 취하자 소속팀은 패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오타니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1번 타순으로도 나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는 선발투수로 6이닝 무실점투를 보였다. 타석에서도 3안타를 치며 그야말로 북치고 장구도 치는 퍼포먼스를 다시 한 번 보였다. 다저스는 이날 애리조나에 7-0으로 이겼고 오타니는 시즌 6승째(2패)를 올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음날인 5일 같은 장소에서 다저스와 애리조나는 다시 맞대결했고 이번에는 애리조나가 웃었다. 3-2 승리를 거두며 전날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저스는 이날 오타니에게 휴식을 줬다. 무키 베츠가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지명타자에는 오타니가 아닌 윌 스미스가 나왔고 5번 타순에 자리했다. 스미스를 대신헤 돌턴 러싱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145538940hmwk.jpg" alt="오타니 쇼헤이가 타격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오타니 쇼헤이가 타격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저스는 먼저 0의 균형을 깨뜨렸다. 5회초 라이언 워드와 러싱이 적시타를 쳐 2-0으로 앞서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하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애리조나는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코빈 캐롤이 솔로 홈런(시즌 9호)를 쳐 추격에 시동을 걸었고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헤랄도 페르도모가 적시타를 날려 2-2로 균형을 맞췄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02:0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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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하필 김혜성 처음 3루 뛴 날…다저스 주전 3루수는 아찔한 충돌</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ksports/20260605144212279rduf.jpg" alt="다저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는 이날 경기 도중 상대 1루수와 충돌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p>다저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는 이날 경기 도중 상대 1루수와 충돌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p><p style="margin-left:0px;">메이저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 소화 가능한 포지션의 범위를 넓혀가는 모습이다. 김혜성은 앞서 주 포지션인 2루를 시작으로 유격수 중견수 좌익수 등을 소화했다. 힘겨운 경쟁에 직면한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공교롭게도 김혜성이 3루 수비를 소화한 날, 다저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는 큰 부상을 입을 뻔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5회초 타격 도중 1루 땅볼을 때린 뒤 1루 베이스까지 전력 질주하다 직접 베이스를 밟기 위해 달려오던 상대 1루수 일데마로 바르가스와 충돌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헬멧이 멀리 날아갈 정도로 상당히 강하게 부딪혔다. 두 선수 모두 쉽게 일어나지 못했고 모두 교체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저스 구단은 먼시가 호흡 곤란으로 교체됐으며 뇌진탕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뇌진탕 증세는 없다고 밝혔다. 큰 부상은 피했지만, 일단 다음 경기는 결장할 예정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애리조나의 바르가스도 갈비뼈와 허벅지 부위 타박상을 입은 것을 제외하면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한편,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2-3으로 졌다. 2-0으로 앞선 8회말 코빈 캐롤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데 이어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2-2 동점이 됐고 9회말에는 케텔 마르테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02:1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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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하성, 선발 라인업 제외 경기도 못뛰어 포지션 경쟁자 듀본 솔로포</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141101294xltb.jpg" alt="MLB 애틀랜타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부상 복귀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MLB 애틀랜타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부상 복귀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안타와 타점을 올린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애틀랜타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를 치렀다. 김하성은 전날(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토로토전에 선발 출전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으나 두 경기 연속으로 기회를 받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김하성을 대신해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마우리시오 듀본을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듀본은 애틀랜타가 1-3으로 끌려가고 있던 8회말 맞이한 타석에서 추격하는 솔로 홈런(시즌 5호)를 쳤다. 그는 이날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하성은 부상 복귀 후 전날까지 출전한 14경기에서 타율 0.102(49타수 5안타)로 빈타에 시달리고 있다.</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141101552zmif.jpg" alt="김하성이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타격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김하성이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타격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반면 김하성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유격수 자리를 지켰던 듀본은 시즌 타율 0.255(216타수 55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김하성과 타격 성적 차이는 크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좀처럼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타로 나올 수 있는기회도 쉽지 않다. 김하성에게 또 다른 포지션 경쟁자로 꼽히고 있는 호르헤 마테오는 이날 샌디 레온(포수)를 대신해 타석에 나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나마 김하성에게 다행스러운 점은 대타로 나온 마테오가 삼진을 당해 빈손으로 돌아섰다는 점, 한편 애틀랜타는 토론토에 2-3으로 졌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03: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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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년차 좌완 6이닝 무실점 역투도 물거품, 믿었던 마무리가 당하다니</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7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134515731whpp.jpg" alt="[사진] 애리조나 마르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사진] 애리조나 마르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먼저 점수를 뽑았고, 이날 선발도 잘 던졌다. 하지만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전날(4일)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된 오타니 쇼헤이가 하루 쉰 날. 다저스 공격은 잘 풀리지 않았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지명타자) 맥스 먼시(3루수) 라이언 워드(좌익수) 달튼 러싱(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저스는 4회까지 1점도 뽑지 못했다. 선발 등판한 3년 차 좌완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외로운 싸움이 이어졌다. 로블레스키는 6회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6이닝 동안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134515911etcw.jpg" alt="[사진] 다저스 로블레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사진] 다저스 로블레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조용하던 타선은 5회 들어 2점을 뽑으면서 로블레스키의 승리투수 요건을 만들어줬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먼시가 안타를 쳤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때 먼시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1루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 상대 투수 라인 넬슨의 베이스 커버가 늦은 상황. 1루수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직접 1루로 달려갔다. 그러다 전력질주를 하던 먼시와 충돌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두 선수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먼시는 피까지 흘린 상태에서 가까스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대신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대주자로 나섰다. </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134516113tjlf.jpg" alt="[사진] 맥스 먼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사진] 맥스 먼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어진 경기. 2사 1루에서 워드가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이어 러싱이 적시타를 보태 2-0으로 달아났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앞서가던 다저스는 8회말 동점을 허용했다. 윌 클레인이 코빈 캐롤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이어 2사 1, 2루 위기에 몰렸고 헤랄도 페르도모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6:04:3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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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박’은 있는데, ‘괜히 샀다’는 없다…FA 이적생 7인 중간점검</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rtsdonga/20260605050710083libo.jpg" alt="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KT 최원준(사진), 김현수, 한승택, 한화 강백호, 삼성 최형우, 두산 박찬호, KIA 김범수는 모두 계약 규모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p>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KT 최원준(사진), 김현수, 한승택, 한화 강백호, 삼성 최형우, 두산 박찬호, KIA 김범수는 모두 계약 규모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rtsdonga/20260605050711389psvc.jpg" alt="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KT 최원준, 김현수, 한승택, 한화 강백호(사진), 삼성 최형우, 두산 박찬호, KIA 김범수는 모두 계약 규모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p>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KT 최원준, 김현수, 한승택, 한화 강백호(사진), 삼성 최형우, 두산 박찬호, KIA 김범수는 모두 계약 규모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rtsdonga/20260605050712683mtbz.jpg" alt="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KT 최원준, 김현수, 한승택, 한화 강백호, 삼성 최형우(사진), 두산 박찬호, KIA 김범수는 모두 계약 규모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p>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KT 최원준, 김현수, 한승택, 한화 강백호, 삼성 최형우(사진), 두산 박찬호, KIA 김범수는 모두 계약 규모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p><p style="margin-left:0px;">[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거액을 받고 이적한 프리에이전트(FA) 선수들을 평가할 때는 한층 더 냉정한 잣대를 들이밀 수밖에 없다. 선수가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 비난의 수위는 더욱 거세진다. ‘FA 대박’의 반대급부이자 숙명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올 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둥지를 옮긴 선수는 총 7명이다. 최원준(29), 김현수(38), 한승택(32·이상 KT 위즈), 강백호(27·한화 이글스), 박찬호(31·두산 베어스),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 김범수(31·KIA 타이거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들 중 강백호, 최원준은 모범 FA로 통한다. 4년 100억 원을 받고 KT서 한화로 이적한 강백호는 50경기만에 60타점 고지를 밟는 등 이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질주 중이다. 4년 48억 원에 NC 다이노스서 KT로 둥지를 옮긴 최원준은 3일까지 타율(0.379), 최다 안타(85개) 1위에 올라있다. 5월에는 KBO 역대 월간 최다안타 2위(45안타)에 오르기도 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45:3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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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 스트라이크보다 볼이 많다' 김서현 KKK 무실점은 좋은데, 볼넷-볼넷-폭투-사구 어</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044251074ghiu.jpg" alt="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9회초 2사 만루서 이혜승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p>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9회초 2사 만루서 이혜승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마이데일리</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무실점은 좋은데, 사사구가 아쉽게만 느껴진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은 지난 4일 서산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국군체육부대(상무)와 경기에 2이닝 2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서현이 2이닝을 소화한 건 5월 2일 두산 2군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서현은 팀이 1-4로 밀리던 5회초 2사 2루에서 등판했다. 고영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시작했고, 2루에 있던 주자 이율예가 홈에 들어왔다. 이어 양도근을 삼구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5회초를 마쳤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6회에도 올라온 김서현은 김병준을 삼진 처리했고, 이승원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했지만 이상혁을 삼진으로 돌리고 박관우도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섰다. 장재영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여동건 타석에 병살타를 가져오며 빠르게 2아웃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율예에게 볼넷을 내주고, 고영우 타석에서 폭투와 몸에 맞는 볼을 내준 김서현은 이닝을 마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행히 원종혁이 추가 실점 없이 7회를 마치며 김서현의 실점은 올라가지 않았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날 김서현은 37개의 공을 던졌다. 스트라이크가 18개, 볼이 19개로 볼이 더 많았다.</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044251288putw.jpg" alt="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9회초 2사 만루서 이혜승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p>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9회초 2사 만루서 이혜승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마이데일리</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서현은 프로 3년 차인 지난 시즌 69경기에 나와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더한 선수다. 그러나 올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2경기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12.38로 아쉽다. 2군에서 한 번의 재정비를 가진 후 1군에 올라왔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다시 2군에 내려왔다. 처음에는 열흘 있다가 올라갔다면, 지금은 20일 넘게 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48:2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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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선발 탈락→12경기 7세이브...‘영하의 여름’ 누구보다 뜨겁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영하(29·두산 베어스)가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임시 마무리’였던 그가 불펜의 중심을 잡고 두산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영하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1-1이던 9회 초 등판했다. 그는 공 12개를 던지며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3-3 무승부에 기여했다. </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lgansports/20260605040302867cgyp.jpg" alt="지난 2일 한화전에서 역투하는 이영하. 두산 제공" /><p>지난 2일 한화전에서 역투하는 이영하. 두산 제공</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ilgansports/20260605040304185itrf.jpg" alt="세이브 달성 뒤 포수 윤준호와 하이파이브하는 이영하. 두산 제공" /><p>세이브 달성 뒤 포수 윤준호와 하이파이브하는 이영하. 두산 제공</p><p style="margin-left:0px;"><br />이례적인 등판이었다. 세이브 상황이 아니어서가 아니다. 그는 2일 한화전에서 3-1이던 8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이영하는 9회 초까지 1과 3분의 2이닝을 던졌다.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 안타 5개를 맞는 등 2점을 내주고 어렵게 세이브(5-3 승리)를 기록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투구 수 38개를 기록한 다음 날 이영하는 동점 상황에서 1이닝을 잘 막아냈다. 기록을 떠나 이영하가 두산 마운드에 얼마나 이바지하는지 보여주는 연투였다. 김원형 두산 감독이 “현재 이영하가 (리그) 최고의 마무리”라고 치켜세우는 이유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2017년 두산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이영하는 2019년 선발로 활약하며 17승 4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했다. 두산 팬들은 22세 나이에 다승 2위에 오른 그가 선발 투수로 롱런 할 거라 기대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후 이영하의 커리어는 부침이 있었다. 구위는 강력했으나, 제구가 들쭉날쭉했다. 이듬해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간 그는 한 시즌도 2019년 성적에 근접하지 못했다. 지난겨울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영하는 두산과 4년 최대 52억원에 계약했다 이를 두고 ‘오버페이’ 논란도 있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2025년 말 두산 지휘봉을 잡은 김원형 감독은 올 시즌을 구상하면서 이영하를 선발 후보에 넣었다. 두산 투수코치였던 2019년 이영하를 누구보다 생생하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영하도 지난 2월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전력투구가 가능할 정도로 페이스를 올릴 만큼 의욕적이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48:4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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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58km 광속구' 박준현, '학폭 의혹' 넘어 亞게임 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32309611dcjf.jpg" alt="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키움전. 키움 선발 박준현이 투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4.26/" /><p>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키움전. 키움 선발 박준현이 투구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a href="/cdn-cgi/l/email-protection" class="__cf_email__">[email protected]</a>/2026.4.26/</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7억팔' 박준현(키움 히어로즈)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까.</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금빛 사냥에 필수적인 '강속구 투수' 중 가장 눈에 띄는 키움 히어로즈 고졸 1순위 신인 박준현의 승선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금빛 사냥 필수조건…파이어볼러 1순위</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KBO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구성을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로 제한했다. 와일드 카드 3명은 만 29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질 예정이다. 현재 각 팀 선발로 활약중인 대표팀 후보는 김건우(SSG 랜더스),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송승기(LG 트윈스), 오원석(KT 위즈), 최민석, 최승용(이하 두산 베어스), 황동하(KIA·가나다 순) 등이다. 여기에 키움의 박준현도 후보 중 하나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7억의 계약금을 받고 키움에 입단한 박준현은 입단하자마자 말그대로 '즉시전력감'으로 활약중이다. '고졸 루키'임에도 불구하고 6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선발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즌 초반 안우진 없이 흔들리던 키움 마운드를 단단히 지탱해주기도 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피안타율이 2할3푼9리로 좋은 편이고, 득점권 피안타율은 2할1푼6리로 더 낮다. 29⅓이닝을 던지면서 28개의 삼진을 잡아내 탈삼진 능력 또한 빼어나다.</p><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32309825zyca.jpg" alt="박준현. 스포츠조선DB" /><p>박준현. 스포츠조선DB</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제구가 되는 파이어볼러의 중요성은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금메달이 걸려있는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류중일 감독은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고 문동주는 6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한국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겼다. 좋은 투수 한명이 대회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 사례다.</p><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32309985caos.jpg" alt="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문동주. 스포츠조선DB" /><p>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문동주. 스포츠조선DB</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게다가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대만 대표팀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왕옌청은 올해 KBO리그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2패, 평균자책점 3.24로 맹활약중인 좌완 투수다.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만큼 한국 선수들의 특징까지 섭렵해 류지현호로서는 경계대상 1호다. 왕옌청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투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박준현에게 결승전 선발을 맡길 정도로 대표팀에서 에이스급은 아니라고 해도 마이너리거가 많은 대만 대표팀을 이기기 위해선 158㎞의 빠른 공을 뿌리는 파이어볼러의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49:5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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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결국' 100억 모범 FA 강백호 안 나왔다, 한화 파격 라인업 가동→106분 중단 끝</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014251176nsgj.jpg" alt="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강백호가 연장 11회초 내야 안타를 때리고 있다./마이데일리" /><p>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강백호가 연장 11회초 내야 안타를 때리고 있다./마이데일리</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파격 라인업을 가동했으나 돌아온 건 패배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9차전에서 1-3으로 졌다. 한화는 연패와 함께 27승 27패 1무를 기록했다. 6위 두산(27승 28패 2무)에 0.5경기, 추격을 허용했다. 1무 2패, 루징시리즈.</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전날 연장 11회말 2점을 내주면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한화, 이날 파격 라인업을 꺼냈다. 이원석(우익수)-오재원(중견수)-이진영(좌익수)-노시환(3루수)-유민(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박정현(유격수)-황영묵(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요나단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이도윤, 심우준이 모두 빠졌다. 이날 2군에서 올라온 유민은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날 경기는 비로 인해 2회초 시작 전에 19분, 4회말 시작 전에 87분 우천 중단됐다. 그럼에도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는 6이닝을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두산 선발 잭로그가 4회까지만 던지고 내려갔던 걸 감안하면 투혼이 놀라웠다.</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014251417wicy.jpg" alt="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와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한화 문현빈이 6회초 무사 1루에 대타로 나와 볼넷 출루하고 있다./잠실 = 한혁승 기자" /><p>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와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한화 문현빈이 6회초 무사 1루에 대타로 나와 볼넷 출루하고 있다./잠실 = 한혁승 기자</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한화는 6회초 주전 선수들이 대타로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무사 1루에서 이진영 대신 문현빈이 나섰다. 문현빈은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노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유민 대신 페라자가 나왔다. 상대 투수 폭투로 1사 2, 3루. 그러나 페라자와 허인서가 삼진으로 물러났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어 7회에도 주전 선수들이 등장했다. 선두타자 김태연의 안타에 이어 박정현 대신 대타 이도윤이 나섰다. 이도윤은 박치국을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황영묵의 안타로 무사 1, 3루. 황영묵 대신 심우준이 대주자로 나섰다. 그러나 이원석이 헛스윙 삼진, 오재원의 번트가 박치국의 호수비에 잡혔고 3루 주자마저 아웃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문현빈, 페라자, 이도윤, 심우준 순으로 다 나왔지만 강백호는 볼 수 없었다. 한화는 8회 1사 1, 2루에서 허인서가 삼진, 김태연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9회에도 대타로 나서지 않았다. 이도윤, 심우준, 이원석이 나섰지만 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강백호는 52경기 70안타 12홈런 60타점 35득점 타율 0.333을 기록 중인 선수. 타점 1위, 홈런-최다안타 5위, 타격 6위에 자리했다. 중계 화면에 몸 푸는 장면도 잡혔는데, 한화는 강백호를 아꼈다. 그리고 아쉽게 패배를 하고 말았다. 강백호의 시즌 세 번째 결장. 5월 23~24일 대전 두산전은 등 불편함으로 결장한 바 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0:1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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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와, 2G 36안타 21점' KIA 2군 화력 무섭네, 고종욱-변우혁-한승연 연일 맹타</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014155289rhuz.jpg" alt="고종욱. / OSEN DB" /><p>고종욱. / OSEN DB</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군이 연이틀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를 두들겼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KIA는 4일 함평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7-2 승리를 거뒀다. 또 화력이 폭발했다. 고종욱, 변우혁이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롯데 아시아쿼터 선발 쿄야마 마사야는 2⅔이닝 동안 19명의 타자를 상대해 9피안타(3피홈런) 2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KIA 타선에서는 엄준현이 3안타 2타점, 고종욱이 2안타(1홈런) 1타점, 한승연이 3안타(1홈런) 2타점, 변우혁이 2안타(1홈런) 1타점, 한준희가 2안타 1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자랑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2회말 황대인의 볼넷, 변우혁의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영재가 좌익수 뜬공, 신명승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한준희가 적시타를 때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3회에는 첫 타자 고종욱이 솔로 홈런을 쳤고 곽동효의 안타, 도루 이후 한승연이 2점 홈런을 날렸다. 이후 변우혁이 솔로 홈런, 엄준현이 적시타를 보태 6-0으로 달아났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1:4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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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47m 초대형 홈런으로는 부족했나…'잠실 빅보이'는 창원 아닌 이천으로</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13320342stnp.jpg" alt="▲ 이재원 ⓒLG 트윈스" /><p>▲ 이재원 ⓒLG 트윈스</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13321619piys.jpg" alt="▲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p>▲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수원 KT위즈파크를 넘어가는 비거리 147m 괴물 홈런을 날린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창원 원정에 함께하지 못한다. 문성주와 문보경의 1군 콜업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LG가 이재원과 김현종을 말소하기로 했다. 이재원에게는 1군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LG 염경엽 감독은 4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문성주와 문보경이 5일부터 1군 엔트리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퓨처스리그 경기를 마치고 수원의 선수단 숙소로 이동해 창원 원정을 준비했다. 그렇다면 두 명이 자리를 비워야 한다. 염경엽 감독은 김현종과 이재원이 1군에서 빠진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재원은 3일 수원 KT전에서 고영표를 상대로 비거리 147m 장외포를 터트렸다. 그러나 아직은 세기가 부족하다는 것이 LG 벤치의 판단이다. 이재원은 타율 0.203에 그치면서 59타수에서 25번이나 삼진을 당했다.</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13322979xywp.jpg" alt="▲ 송찬의 ⓒ곽혜미 기자" /><p>▲ 송찬의 ⓒ곽혜미 기자</p><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13324236yzqa.jpg" alt="▲ 문정빈 ⓒ 연합뉴스" /><p>▲ 문정빈 ⓒ 연합뉴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염경엽 감독은 "이재원 송찬의 문정빈 셋이 다 비슷한 롤이라 한 명은 빠져야 한다"며 "이 셋은 로테이션을 할 거다. 한 명이 빠지면 내려가서 훈련하고. 이 선수들을 키우는 게 우리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다. 장타력 있는 외야수를 키워야 한다. 셋 다 키우면 좋겠지만 야구가 그렇게 쉽지 않다. 어쨌든 세 명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2:5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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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동점 적시타' LG 홍창기 "생각 비우니 안타 나오더라…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하게"</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rtstoday/20260605012121867gdfu.jpg" alt="홍창기 / 사진=신서영 기자" /><p>홍창기 / 사진=신서영 기자</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수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홍창기(LG 트윈스)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홍창기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 팀의 7-5 승리에 힘을 보탰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한 홍창기는 2사 2, 3루에서 터진 박동원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팀이 2-3으로 역전을 허용한 7회초 1사 1, 3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이후 박해민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3점을 더 뽑아내며 승기를 굳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홍창기는 최근 타격감에 대해 "좋은 타구들이 그래도 좀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홍창기는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지만 최근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월 타율 0.164에 그쳤지만 5월 타율은 0.284로 크게 올랐다. 이날 경기까지 시즌 성적은 51경기 타율 0.232(177타수 41안타) 16타점 30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55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홍창기는 "지금 상황도 비슷한 것 같다. 계속 생각만 많았고 그냥 지나쳐도 되는 부분들에도 너무 빠져있었다. 그래서 최대한 생각을 지우려고 많이 노력했다. '공 던지면 친다'는 느낌으로 타석에 들어갔는데 좋은 타구들이 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어 "편한 마음으로 들어가니 안타가 나오더라. '5타수 무안타 친다. 5타수 5삼진 먹는다'는 약간 불편한 생각을 갖고 타석에 들어갔는데 신기하게 안타가 나오고 좋은 타구들이 나왔다"고 덧붙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동점 적시타 상황에 대해서는 "앞에 선수들이 잘 깔아줬다. KT 선발 사우어 선수가 커터를 많이 던지는 것 같아서 빠른 카운트에서 몸쪽 공을 노리고 들어갔는데 코스가 너무 좋았다"고 돌아봤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홍창기의 활약 앞세운 LG는 2일 1차전 승리(10-1), 3일 2차전 패배(6-7)에 이어 3차전을 잡아내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또한 시즌 전적 35승 21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는 "오늘도 역전해서 쉽게 가나 했었는데 끝까지 너무 어려운 경기였다. 어제도, 그제도 어려웠다. 수원만 오면 그런 경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위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그러면서 "(박)해민이 형이나 (오)지환이 형, (박)동원이 형 등 고참 형들이 '빠진 선수들도 많고 위기지만 잘 해보자'고 계속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 또 후배 선수들도 잘 따라와 줬다"며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하게 했던 게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 저희 팀은 워낙 수비가 좋다. 수비에 집중하면서 더 많은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3:1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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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종범 대기록 코앞인데, 발이 갑자기 무거워졌다… 이범호 안쓰러움</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11205314ndqy.jpg" alt="▲ 이범호 KIA 감독은 김선빈의 능력과 체력을 고려한 적정 출전 시간을 고민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p>▲ 이범호 KIA 감독은 김선빈의 능력과 체력을 고려한 적정 출전 시간을 고민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 타순의 현재 최대 고민은 2번이다. 리드오프 박재현, 3번 김도영 사이에 다리를 놓을 만한 선수가 마땅치 않다. 다른 타순에서 잘 치던 선수도 2번만 가면 부진한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도 “잘 맞지 않는 것인지…”라며 고민을 숨기지 않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근래 들어서는 고정된 2번 타자 없이 경기 상황과 타격 컨디션에 맞게 2번을 돌려 쓰고 있다. 공동 경비 구역이 된 듯한 양상이다. 2일부터 4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3연전에서도 2번 타자들이 계속 바뀌었다. 2일에는 한준수, 3일에는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나갔다. 2번 경험이 거의 없는 선수들이었다. 그리고 4일에는 베테랑 김선빈(37)이 2번 타자로 나섰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사실 김선빈 2번 카드는 이범호 KIA 감독이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그림이었다. 우선 체력 관리 부분이다. 타석에 많이 들어서는 타순이고, 중심 타자들의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에 베이스러닝도 더 많이 해야 하는 타순이다. 이제 30대 중·후반이 된 김선빈으로서는 체력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정확한 타격을 자랑하는 김선빈을 주자가 있을 때 활용하려는 의도도 있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근래 들어서 타격감이 썩 좋지 않았기에 2번 투입은 의외였다. KBO리그 1군 1765경기에서 통산 타율이 0.305에 이를 정도의 교타자인 김선빈은 시즌 초반까지는 타율 측면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 몸도 지난해보다 훨씬 가벼워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5월 26경기 타율이 0.261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도 0.267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근래에도 무안타 경기가 많았다.</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11206610aiaf.jpg" alt="▲ 최근 떨어진 타격감에 특타를 자청하는 등 타격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선빈 ⓒKIA타이거즈" /><p>▲ 최근 떨어진 타격감에 특타를 자청하는 등 타격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선빈 ⓒKIA타이거즈</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 감독은 김선빈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4일 경기를 앞두고 이 감독은 “선빈이가 오늘 특타도 좀 했다. 깨어나려고 아주 발버둥을 치더라”고 안쓰러워했다. 김선빈 정도의 베테랑, 그리고 자기 성적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 있는 선수들은 보통 특타를 많이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 부진한 타격에 스스로 특타를 자청한 것이다. 이 감독은 박세웅 상대 전적이 좋은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박상준의 부상 이후 2번 고민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선빈의 체력 관리와 전진 배치는 대립되는 딜레마다. 이 감독은 “게임하고 지명타자로 쉬어가는 방법을 쓰더라도 선빈이가 (2번에) 낫지 않나,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력 소모가 많은 2루수이기에 일주일에 모든 경기를 선발 2루수로 나가지는 못한다. 2번 타자로 나가면 체력 소모가 더 커지기에 지명타자와 휴식까지 고려하고 김선빈을 2번에 써보겠다는 것이다. 이날 주전 2루수로 나설 수 있는 윤도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한 것도 이 연장선상에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하지만 김선빈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건 아니다. 이 감독은 “선빈이가 체력적으로 조금씩 힘들어지는 타이밍인 것 같다”면서도 “우리 젊은 내야수들이 커 가는 과정이고, 선빈이도 (수비) 폭은 옛날에 비해 점점 좁아지는 단계지만 그래도 2루에서 주전 선수로 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임에도 ‘경기에 빠지겠다’ 이런 내용의 이야기도 전혀 없다. 선수가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이나 고참으로서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3:3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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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25m 미쳤다' 호주 국가대표 진짜 잘 왔네, 韓 최초 시민구단 역사에 이름 남기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6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002248805jhwm.jpg" alt="알렉스 홀이 울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울산웨일즈" /><p>알렉스 홀이 울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울산웨일즈</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mydaily/20260605002250068qlsn.jpg" alt="삼성 상대로 만루홈런을 친 알렉스 홀./울산웨일즈" /><p>삼성 상대로 만루홈런을 친 알렉스 홀./울산웨일즈</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호주 국가대표의 만루홈런이 터졌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울산웨일즈가 지난 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11-7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31승(18패 1무)에 성공하며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에 자리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울산웨일즈는 1회말부터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삼성 마운드를 공략했다. 알렉스 홀이 만루 상황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박문순의 볼넷, 배영빈과 김서원의 연속 안타로 선취득점을 올렸다. 김동엽의 사구로 만루 상황이 만들어졌고, 홀의 홈런이 터졌다. 1회말에만 무려 8점을 뽑아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날 홀은 만루홈런 포함 4안타 5타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만루홈런은 울산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만루홈런. 구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창단 첫 만루홈런의 주인공이 된 홀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경기 후 홀은 "만루 상황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타구를 만들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뻤다. 무엇보다 구단 창단 첫 만루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어 영광이다. 울산시민과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4:4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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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0억 계약 마지막 해’ 1할대 타율 0홈런 부진, 212홈런 베테랑 살아날까</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001154638ylee.jpg" alt="SSG 랜더스 한유섬. /OSEN DB" /><p>SSG 랜더스 한유섬. /OSEN DB</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한유섬(37)이 2군 강등 후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한유섬은 4일 인천 강화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한유섬은 우완 선발투수 강건과 6구 승부를 벌인 끝에 안타를 뽑아내 무사 1, 2루 찬스를 연결했다. 3회 2사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 1사에서는 피치 클락을 위반해 삼진을 당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8회 선두타자로 나선 한유섬은 우완 구원투수 이준명을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안타를 날렸다. 이승민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한유섬은 김민범의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SSG는 7-1로 승리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한유섬은 KBO리그 통산 1279경기 타율 2할6푼6리(4156타수 1104안타) 212홈런 758타점 589득점 17도루 OPS .835을 기록한 베테랑 홈런타자다. 2021년 12월 5년 60억원 비FA 다년계약을 맺었고 올해 이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001155964xwjr.jpg" alt="SSG 랜더스 한유섬. /OSEN DB" /><p>SSG 랜더스 한유섬. /OSEN DB</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FA를 앞둔 중요한 시즌에 한유섬은 극심한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35경기 타율 1할6푼8리(95타수 16안타) 3타점 8득점 1도루 OPS .489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팀도 구단 역대 최다인 13연패 부진에 빠지면서 결국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SG 이숭용 감독은 지난 2일 인터뷰에서 “(한)유섬이에게 특별히 얘기한 것은 없다. 그냥 2군에서 잘 만들고 오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본인도 잘 알고 있고 다음에 올라올 때는 정말 잘해보겠다고 얘기를 했다”며 한유섬이 반등하기를 기대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한유섬이)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이숭용 감독은 “이번에 2군에 내려가면서 본인도 생각이 많을 것이다. 베테랑들은 어느 시점이 오면 그런 느낌이 온다. 나도 은퇴를 하기 전에 다 느꼈던 감정들이다. 본인이 더 잘 준비하겠다고 하니까 믿고 기다리겠다”라고 망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1군 말소 후 처음으로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선 한유섬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좋은 출발을 했다. 한유섬이 2군에서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군에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5:0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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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렇게 철저히 준비했는데도…" 구창모에게 삼성이란 도대체 어떤 팀이길래?</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01102238pums.jpg" alt="4일 삼성전 시즌 첫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이끈 구창모.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p>4일 삼성전 시즌 첫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이끈 구창모.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 <a href="/cdn-cgi/l/email-protection" class="__cf_email__">[email protected]</a></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꼭 이기고 싶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의지로 준비했고, 결과로 이어졌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NC 다이노스 에이스 구창모가 올시즌 삼성전 첫 승을 거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구창모는 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시즌 최다인 111구 역투 속에 5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5승째(2패)와 함께 삼성전 첫승을 수확했다. 구창모의 역투 속 NC는 6대3 승리로 3번째 시리즈 만에 삼성전 첫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렇다 할 위기 없이 순항하던 구창모는 3-0으로 앞선 4회 디아즈에게 투런홈런을 맞고 1점 차로 쫓겼다. 5회 NC가 박건우의 홈런으로 4-2를 만들었지만, 5회말 선두 류지혁에게 3루타에 이어 김성윤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다시 1점 차.</p><img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01102466ygks.jpg" alt="NC 다이노스 제공" /><p>NC 다이노스 제공</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구자욱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1루에서 최형우에게 우익선상 적시 2루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라인을 살짝 벗어나는 파울이 되면서 한숨을 돌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6회 마지막 고비가 찾아왔다. 볼넷-안타-볼넷으로 2사 만루. 대타 김지찬이 친 타구가 전진 수비 하던 3루수 옆을 스쳐 좌익선상으로 빠질 뻔 했지만, 김한별이 다이빙 캐치로 낚아 3루 베이스로 온 몸을 던졌다. 구창모를 구한 슈퍼캐치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구창모는 이날 전까지 삼성전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8.71(10⅓이닝 16안타 3홈런, 10실점)으로 부진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오늘도 힘든 경기였지만, 앞선 2경기와 달리 버텨내 승리한 경기였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구창모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삼성이 워낙 잘 치는 팀인데 세 번이나 만나서 운이 없다고 생각 했는데, 앞선 두 경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오늘 만큼은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를 했는데 잘 이겨내서 팀 승리까지 이어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안도했다. 이어 "삼성 타자들이 저에 대해서 분석을 잘 하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저도 오늘 경기만큼은 확실하게 분석을 했고, 그게 초반에 잘 맞아 떨어졌다. 하지만 확실히 좋은 타자들이 많다 보니까 중간에 빈 틈이 보이는 순간 확실히 틈을 파고들고 점수를 내더라. 그래서 조금 마운드에서 중간에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면서 "삼성은 틈을 보이면 바로 파고드는 팀이다 보니까 첫 타자 초구나 2구, 매 투구 마다 집중을 했던 것 같다"며 힘든 승부였음을 암시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5:2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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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06분의 기다림과 3187일 만의 세이브...'이용찬 KKK' 두산</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132-p9S6IuD/20260605000836130tysp.jpg" alt="이용찬(사진=두산)" /><p>이용찬(사진=두산)</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더게이트]</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두 차례 우천 중단과 106분의 기다림도 연승을 향한 두산 베어스의 집념을 막지 못했다. 양의지가 연속경기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고 이용찬이 두산 복귀 후 첫 세이브를 올리는 등 베테랑들의 활약으로 두산이 승전보를 울렸다.</p><p style="margin-left:0px;">두산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3대 1로 잡아내며 주중 3연전을 2승 1무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27승 2무 28패를 기록한 두산은 5위 한화(27승 1무 27패)를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며 5강 진입권에 바짝 다가섰다.</p><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552132-p9S6IuD/20260605000837479ljkn.jpg" alt="양의지(사진=두산)" /><p>양의지(사진=두산)</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strong>'106분'의 기다림을 극복한 두산의 집중력</strong></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날씨가 최대 변수였다. 경기 전 훈련 시간에 비가 내리면서 양팀 모두 가벼운 실내 훈련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잠시 그쳤던 비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다시 쏟아졌다. 1회초 아웃카운트 두 개가 올라간 오후 6시 34분께 빗줄기가 굵어졌고, 심판진은 1회말 종료와 동시에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6: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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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군서도 추천 안 했는데, 이젠 "나성범급 파워" 칭찬받네…이 선수 매력이 대체 뭐길래</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6</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00754547ukjd.jpg" alt="▲ 오장한 ⓒNC 다이노스" /><p>▲ 오장한 ⓒNC 다이노스</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00800961vnys.jpg" alt="▲ 나성범 ⓒKIA 타이거즈" /><p>▲ 나성범 ⓒKIA 타이거즈</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드디어 사령탑이 기대하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오장한(24)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오장한은 장안고 졸업 후 2021년 NC의 2차 3라운드 26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했다. 1군에선 2021년 1경기, 2023년 3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3시즌 종료 후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고 지난해 6월 전역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올해 1군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4월 9일 처음 콜업돼 이튿날인 10일 삼성전에 교체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11일 곧바로 말소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2군 퓨처스팀에서 실력을 갈고닦다 지난 2일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2일 삼성전서 2루타 1개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을 선보였다. 프로 첫 2루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3일 삼성전서도 5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달성했다.</p><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tvnews/20260605000755845xdub.jpg" alt="▲ 오장한 ⓒNC 다이노스" /><p>▲ 오장한 ⓒNC 다이노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4일 대구서 만난 이호준 감독은 "지난 4월 삼성전 때는 대타로 나가서 어이없게 삼진당하고 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본인이 준비를 잘해왔다"며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면서 좋은 결과까지 만들었다. 스태프들이 전체적으로 (오)장한이가 많이 변했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 감독은 "처음 팀에 (감독으로) 왔을 때 오장한이 군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 스태프들이 '오장한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감독님이 좋아하실만한 선수입니다'라고 하더라"며 "장단점을 들었는데 단점이 욕심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하면 하고, 아니면 말고'인 듯했다. 작년에 마무리캠프를 같이 가 나도 그렇게 느꼈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7:2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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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뒤는 걱정없다…A급 플랜B</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5</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joongang/20260605000318945jlnn.jpg" alt="난조·부상 중인 기존 마무리를 대신하는 임시 소방수들. 두산 이영하(왼쪽)와 LG 손주영. [사진 각 구단]" /><p>난조·부상 중인 기존 마무리를 대신하는 임시 소방수들. 두산 이영하(왼쪽)와 LG 손주영. [사진 각 구단]</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야구에서 9회말은 벼랑 끝에 선 인간의 심연을 시험하는 무대와 비슷하다.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잡기까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어려운 승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이를 우리는 ‘마무리 투수’ 또는 ‘소방수’라 부른다. 상대가 피워 올리려는 반격의 불꽃을 말끔히 잠재우는 역할이지만, 반대로 스스로 불길에 휩싸여 잿더미가 될 위험성에 항상 노출 돼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올 시즌 프로야구 판도는 소방수들의 잔혹사로 요동쳤다. 각 구단 ‘최후의 승부사들’이 제구력 난조, 또는 부상이라는 변수에 발목을 잡혀 줄줄이 무너져 내렸다. 10개 구단 중 절반 이상이 마무리 투수의 난조로 애를 태웠다. 급기야 시즌 도중임에도 해당 역할을 ‘임시’라는 꼬리표를 단 다른 투수에게 넘기는 고육지책을 썼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공교롭게도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이 나란히 마무리 문제로 속앓이를 했다. 한화 이글스는 차세대 국가대표 마무리로 기대를 모은 김서현이 끝 모를 부진에 빠져 어려움을 겪었다. 시속 150㎞를 훌쩍 넘기는 강속구도 영점 조준이 되지 않은 상태에선 위력이 반감됐다. 지난 4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이닝 7사사구를 기록하며 처절하게 무너진 그는 김경문 한화 감독이 부여한 휴식 시간 이후 복귀전에서도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4실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서현 구하기’라 불린 낭만적 프로젝트가 폐기된 이후 그의 빈 자리는 33세의 베테랑 불펜 이민우가 맡았다. 지난해까지 프로 통산 2세이브에 그치며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 했지만, ‘임시 마무리’ 완장을 찬 이후 확 달라졌다. 강속구 대신 투심 패스트볼의 미세한 변화와 커브의 예리한 궤적을 앞세워 타자들을 돌려세웠다. “어떻게든 1군에서 버티자는 생각 뿐이었다”는 그의 절박함은 4연속 세이브라는 묵직한 결과로 이어졌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의 위기도 예고 없이 찾아왔다. 지난 4월 기존 마무리 유영찬이 부상과 함께 전열에서 이탈한 뒤 잇달아 역전패를 허용하며 급격히 무너졌다. 갑작스런 난조를 경험한 염경엽 LG 감독은 선발 자원 손주영에게 마무리 역할을 맡겼다. 보직 변경 초기엔 팬들 사이에서 “왼손 에이스의 혹사”라는 비판에 시달렸지만, 손주영이 5월 한 달간 무려 8개의 세이브를 쌓아 올리며 각종 논란을 말끔히 씻어냈다. 삼성 김재윤과 함께 5월 구원 공동 1위에 올랐고, 손주영의 엄호 속에 LG는 5월 레이스를 선두로 마감하며 2연패 도전의 청신호를 켰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두산 베어스 또한 불펜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던 영건 김택연이 오른쪽 어깨를 다친 이후 어려움을 겪었다. 하위권 추락의 공포가 엄습하던 찰나,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베테랑 이영하가 소방수로 나섰다. 그는 5월 11경기에서 5세이브를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나 네 경기 연속 등판이라는 극한의 스케줄도 꿋꿋이 버텨내며 소속팀 두산의 중위권 경쟁을 지원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프로의 세계에서 ‘임시’라는 단어는 종종 불안정함과 동의어로 쓰이지만, 올 시즌 프로야구 마운드의 서사는 다르다. 스포츠란 화려한 재능 뿐만 아니라 묵묵한 인내와 절박함이 만들어내는 드라마라는 사실을 ‘마무리의 마무리’들이 입증하고 있다. 위기는 영웅을 낳는다. 플랜B는 때로 플랜A보다 환히 빛난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8: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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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스넬, 글래스나우 공백? 걱정 NO!’ LAD 선발 붕괴 멈추는 3년차 좌완의 위력투 행</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4</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HockeyNewsKorea/20260605155454583fgsb.jpg" alt="출처:연합뉴스 / 포효하는 로블레스키" /><p>출처:연합뉴스 / 포효하는 로블레스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MHN 이상준 기자) 승리는 불펜 방화로 날아갔다. 그러나 저스틴 로블레스키(26)는 제 몫 이상을 다했다. 믿고 보는 선발 투수로 거듭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의 시즌 전적은 40승 23패가 됐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뒷심 부족이다. 다저스는 7회까지 애리조나 타선을 무득점으로 묶으며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8회말 윌 클라인이 코빈 캐롤에 솔로 홈런, 제랄도 페도모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쉽게 동점(2-2)을 허용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추가점 없이 맞이한 9회말에는 마무리 테너 스캇이 케텔 마르테에 비거리 138m의 대형 끝내기 홈런을 허용,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뒷문의 불안정함이 또 발목을 잡았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자연스레 로블레스키의 투구가 빛을 바랬다. 로블레스키는 최고 97마일(156km)의 패스트볼을 기반으로 6이닝 동안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사사구는 단 1개도 내주지 않는 제구력도 돋보였다. 지난 5월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맞대결에서 7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의 기록을 남긴 흐름을 그대로 이어갔다.</p><p style="margin-left:0px;">그러면서 경기 전 2.87이었던 로블레스키의 평균 자책점은 2.62까지 내려갔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00이다. 타자들의 출루를 어렵게 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비록 승리와 연을 맺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피칭 내용은 완벽에 가깝게 남겼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59:2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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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든 게 순조롭다" 두산 마무리 복귀 초읽기, 진짜 마지막 점검만 남았다</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3</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poctan/20260605071115841qknh.jpg" alt="[OSEN=잠실, 박준형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2년 차 우완 최민석이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5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9회초 두산 김택연 마무리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08 / soul1014@osen.co.kr" /><p>[OSEN=잠실, 박준형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2년 차 우완 최민석이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5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9회초 두산 김택연 마무리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08 / <a href="/cdn-cgi/l/email-protection" class="__cf_email__">[email protected]</a></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김택연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택연은 4일 이천 두산 베어스파크에서 라이브피칭을 실시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이날 김택연은 총 21구를 투구, 최고 149km/h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점검했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택연의 라이브피칭을 지켜본 두산 구단 관계자는 "투구 릴리스 높이나 익스텐션 등 본인의 메커닉을 유지하고 있다. 부상에서 잘 회복한 것 같다"면서 "볼의 움직임부터 투구 밸런스 등 모든 내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김택연은 올 시즌 9경기에서 10⅓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점 0.87, 3세이브로 호투하고 있었으나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4월 2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 역투와 함께 세이브를 챙긴 그는 24일 불펜피칭 도중 우측 어깨에 돌연 불편함을 느꼈고,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극상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다행히 말소 시점 통증은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두산은 시즌을 길게 보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택연에게 휴식 및 재활 스케줄을 부여했고, 이천에서 착실히 복귀 프로세스를 밟은 그는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제 마지막 점검 절차만 남아 있다. 라이브피칭을 마친 김택연은 오는 6일 퓨처스리그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두산 2군은 6일 홈 이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등판 이후 문제가 없다면 하루를 휴식한 뒤 8일에도 한 차례 더 등판한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이번 주말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하는 두산은 주말 3연전을 마친 후 부산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를 만난다. 김원형 감독은 "8일 등판까지 최종적으로 마치고 난 다음에 문제가 없으면, 8일 부산 이동일인데 그때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p>]]></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37:5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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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복귀전 5이닝 무실점… 데일 대신 시라카와, KIA '신의 한수' 될까</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margin-left:0px;">KIA 타이거즈 새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가 KIA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안정적인 투구로 KIA에게 큰 희망을 안겼다.</p><p style="margin-left:0px;">KIA는 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0-0으로 이겼다.</p><p style="margin-left:0px;"> </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Hankook/20260605053117414phss.jpg" alt="시라카와 케이쇼. ⓒKIA 타이거즈" /><p>시라카와 케이쇼. ⓒKIA 타이거즈</p><p style="margin-left:0px;"> </p><p style="margin-left:0px;">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KIA는 30승1무26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를 사수했다.</p><p style="margin-left:0px;">이날 경기는 시라카와의 KBO 복귀전이자, KIA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시라카와는 2024시즌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4승5패 평균자책점 5.65로 아쉬움을 남겼다. 불안한 제구력이 화근이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무려 1.60이었다.</p><p style="margin-left:0px;">그럼에도 시라카와에 대한 기대는 컸다. 매력적인 구종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라카와는 2024시즌 커브와 포크볼을 매우 위력적으로 구사했다. 커브의 피안타율은 0.204에 불과했고 포크볼도 0.200이었다. 피OPS는 더욱 훌륭했다. 커브의 피OPS(피장타율+피출루율)는 0.469, 포크볼의 피OPS는 0.599였다.</p><p style="margin-left:0px;">여기에 시라카와는 올 시즌 독립리그에서 패스트볼 구속까지 상승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속 150km 초반대 패스트볼을 뿌렸다. 2024시즌 평균 구속은 145.2km에 불과했는데 이보다 훨씬 뛰어난 모습을 뽐냈다. 더불어 제구력도 안정적으로 변했다.</p><p style="margin-left:0px;">시라카와는 이날 이러한 모습을 모두 보여줬다. 시라카와는 650일 만의 KBO리그 복귀전에서 총 85구(패스트볼 44개, 슬라이더 19개, 커브 10개, 포크볼 7개, 체인지업 5개)를 뿌렸다. 2024시즌보다 제구력 면에서 매우 발전한 모습을 나타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2km였다.</p><p style="margin-left:0px;"> </p><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Hankook/20260605053118675dkda.jpg" alt="시라카와 케이쇼. ⓒKIA 타이거즈" />]]></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38:5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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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무조건 빠지는 줄" 국민유격수도 인정, 살빼고 영역확장→땀으로 지워낸 수비약점</title>
<link>https://mtssd-24.com/sports_news/595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51143402fkqc.jpg" alt="20260605051143402fkqc.jpg" /><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우현이 지각 홈런턱을 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양우현은 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선수단에 피자 30판을 돌렸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지난 5월8일 창원 NC전 데뷔 첫 홈런을 기념한 한턱. 그런데 벌써 한달 가까이 전에 벌어졌던 이벤트였다. 홈경기에 맞춰야 하는데다 기념 턱을 쏴야할 선수들이 줄을 지어 밀려 있는 탓이었다.</p><p style="margin-left:0px;text-align:justify;">불굴의 양우현은 올시즌 데뷔 7년만에 최고의 활약으로 삼성 내야진에 새로운 옵션을 던져주고 있다. 유격수와 2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내야수.</p><p style="margin-left:0px;">최근 감량 노력으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수비 영역을 넓혀하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잇단 호수비로 팀을 구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3일 대구 NC에서도 4-3으로 앞서던 7회초 2사 1,3루에서 박민우의 적시타성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 캐치해 정확한 송구로 발 빠른 박민우를 1루에서 잡아냈다.</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SpoChosun/20260605051143612ndgw.jpg" alt="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삼성의 경기. 삼성 양우현이 수비를 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5/" />]]></description>
<dc:creator>뉴스매니아</dc:creator>
<dc:date>2026-06-05T15:40:1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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